스키나 축구,농구 같은 운동을 하다보면 사고로 인하여 내측,외측 인대가 상하는 경우가 있어 심하면 뼈가 돌출되어 깁스를 하기도 합니다. 사고를 당하면 대부분 내측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된 것으로 걷거나 쪼그려 앉기가 어렵습니다.   치료방법은 통증부위의 상한 인대를 각각 40초 지압하면, 돌출되었던 뼈도 들어가고, 통증과 기능 이상에서도 정상이 되어 바로 축구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1)치료사례 46세의 남자로 축구경기중 내측인대를 무릎으로 찍혀 사진판독결과 인대가 늘어나 뼈가 돌출되어 다시는 축구를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깁스를 6주간 한후 힘줄, 인대 지압을 받고 정상이 되어 그날 바로 미니축구게임을 하고, 이후로 근력강화 운동을 하여 근력을 증강시켰음. (소요시간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