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와 같이 몸싸움을 하면서 단거리를 전력질주했다가 급제동 및 급커브를 오래하다보면 복숭아뼈와 뒤꿈치사이의 인대가 늘어나 경기 중 방향을 전환하거나 슛을 때릴 때 통증이 발생되어 경기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심해지면 경기를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특히 오른발 잡이는 왼쪽발이 많이 다치는데, 이유는 왼발에 중심을 두고 방향전환 및 슛을 때리므로 자연스럽게 왼발에 과도한 무리가 가해져 발생되는 것입니다.   치료방법은 통증 부위의 늘어난 인대를 각각 40초 지압하면 5분 이내에 정상이 되어 곧바로 축구경기를 해도 전혀 통증을 느낄 수 없습니다.     1)치료사례 39세의 남자로 회사에서 매주 축구경기를 하다보니 복숭아 뼈와 뒤꿈치사이에 통증이 생겨 5년 가량 고질병으로 통증이 심해 침을 맞아 보았지만, 호전이 안돼 통증을 호소하던 중 상한 인대에 지압을 받고 정상이 되어 그날 바로 축구경기를 하였고, 두달정도 지나 다시 확인 하였을 때도 통증이 전혀 없어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소요시간 1분) 2)치료사례 42세의 남자로 교회에서 축구경기중 공중에서 발목부터 떨어져 복숭아 뼈와 뒤꿈치사이의 인대가 늘어나 뼈가 4미리정도 돌출되어 통증을 호소하던 중 상한 인대에 지압을 받고 즉시 돌출되었던 뼈가 제자리로 들어가며, 통증 또한 사라져 정상이 되었습니다. (소요시간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