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남,여를 불문하고 일생에 한번쯤 발목통증으로 고생을 합니다. 특히 스포츠의 발달로 축구, 농구, 배구, 야구, 마라톤, 테니스 등의 운동경기중 발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므로 발목에 근력이 약해졌을 때 사고로 인하여 발목통증이 발생합니다.   발목에 통증이 발생되는 원인은 내측, 가운데, 외측 부분의 힘줄과 인대가 발목이 접히면서 늘어나거나 파열되어 발생되는 것으로, 발목통증의 70%이상이 내측 삼각인대가 상하여 발생하고, 외측은 전거비인대와 종비인대가 상하여 발생되며, 가운데는 발목이 뒤로 제껴 졌을 때 경골쪽에서 내려오는 힘줄이 상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발목을 상하로 움직이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발목이 돌아가면 복숭아뼈 하단쪽으로 인대가 늘어나 걸을 때 통증이 생겨 절름거리게 됩니다. 발목이 접질렸을 때 5분 정도 지나면 발목이 붓기 시작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는데, 그이유는 발목부분이 접질리면서 힘줄과 인대를 상하게 하고, 힘줄과 인대가 상하면서 근육을 굳게 하여 근육사이로 지나는 혈관을 압박해 정상적으로 흐르던 피가 압박된 혈관부위를 지나려다보니 좁아진 터널을 만난 출,퇴근 시간 때의 자동차처럼 정체현상이 일어나 5분정도 지나면 붓기시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조금 걷거나 움직이면, 발목의 통증부위가 더욱 쑤시는 경우도 발생되는데, 이것 역시 심장이 더욱 강한 압력으로 혈관에 피를 보내는 이유로 좁아진 혈관 사이로 정체된 피가 서로 통과 하려다 보니 통증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치료방법은 발목부위의 상한 힘줄과 인대를 찾아 각각 40초 지압하면 5분이내에 발목이 완전히 돌아갔던 사람도 그 자리에서 앉아 뛰며 돌기를 할수있으며, 축구, 농구, 배구 등 모든 스포츠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됩니다. 또한 붓기 역시 10분 이내로 가라앉습니다.     1)치료사례 35세의 남자로 부서대항 축구경기중 전반이 끝날 무렵 내측발목을 접질려 통증을 호소하여 상한 힘줄과 인대를 찾아 지압하므로 정상이 되어 후반에 경기를 통증없이 하였음. (소요시간 1분) 2)치료사례 35세의 회사원으로 배드민턴 경기 중 발목 외측이 돌아가 퉁퉁부으며, 걸을 때 복숭아뼈 하단에서 통증이 발생되어 통증을 호소하던 중 힘줄, 인대 지압을 받고 정상이 되어 배드민턴 경기를 하였음. (소요시간 20분) 3)치료사례 30세의 남자로 축구경기중 발목이 뒤로 제껴져 발목을 상하로 움직이지 못해 운전시 상당한 위험을 느껴 통증을 호소하던 중 힘줄 지압을 받고 정상이 되었음. (소요시간 5분)